드라이클리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는 드라이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드라이를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성짠돌이입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 옷 드라이 많이 하시죠. 저는 지금까지 제가 입는 옷의 드라이를 신입사원 때 한두 번(정말로 한 두 번) 맡겨본 이후에는 전혀 맡기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세탁하는 것 보다 드라이를 맡기면 뭔가 말끔하게 다림질이 되어 오고 좋긴 하니다만... 짠돌이인 저는 웬만하면 정장 바지도 5만 원이 넘어가지 않는 바지로 구입하고 한번 사면 5년 정도는 입는 것 같습니다. 한 철을 바지 두세 벌로 나고(상의도 마찬가지) 5년 정도를 입으니 의복비도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의복비 같은 것에 돈 많이 쓰진 않습니다. 물론 회사 사람들의 쑤군거림은 그냥 한 귀로 흘려버립니다. 남들 눈치 다 보며 돈 벌 순 없으니까요. 저의 경제적 자유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