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산을 1000배 불린 어느 한국은행 직원의 투자 이야기 오늘은 1억원으로 1,000억 원을 만든 전 한국은행 직원의 이야기입니다. 머니투데이 2013년도 기사에 나온 내용을 전직 한국은행 직원인 홍지안이라는 분이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이라는 책에 소게한 내용인데요 정말 이렇게 간단한 원칙을 장기간(30년간) 실현하니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자 그럼 구체적으로 내용을 소게해 보겠습니다. 주식 많이 안 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이런 말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라" "무릅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자산을 천배로 불린 전직 한국은행 직원은 바로 이 간단한 두가지 원칙만을 고집하여 30년 투자한 결과 저런 엄청난 수익을 실현했다고합니다. 좀 더 자세히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